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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 감정코칭 2단계 : 좋은 기회로 삼기
작성자 : 곡성교육지원청Wee센터 작성일 : 2016-01-11 PM 04:41:14 조회수 : 309

 

◎ 무슨 기회인가?

  아이가 감정을 보일 때를 짜증나고 회피하거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한 (행동을 수정해 주는)
  귀찮은 일거리가 아니라 감정코칭을 해서 아이가 성숙해 질 수 있도록 도우는 기회로 반기라는 뜻입니다.
  또한, 아이에게 관심을 적극적으로 보이고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강한 감정을 보일수록 더 좋은 기회로 여겨야 한다.
  물론, 강한 감정이 나올 때에 우리의 초감정이 더 크고 심하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적 중립에 머물기 위해 자기진정을 하여 목소리 크기를 줄이고 목소리 톤을 내려서
  아이가 감정의 홍수 상태로 진입하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격한 감정 상태는 파충류의 뇌만 작동한다고 하였습니다. 남학생의 경우, 싸우거나 도망가거나 하지만

  여학생의 경우 얼어붙는 경우(정신적으로 도피한 상태)가 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사가 개입되어 대화를 시도하면 흡족한 반응을 얻어내기 어려울 것입니다.

  계속해서 격한 감정을 보이거나 완전히 얼어붙어 말 한마디 하지 않은 학생의 행동을 보면

  돌부처가 아닌 이상 스트레스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1단계에서 감정을 포착하고 감정코칭을 할 좋은 기회로 여긴다면 계속해서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감정에 초첨을 맞추어야 합니다.

 

 

아이의 속마음을 헤아려 주세요.
  아이들에게는 원초적으로 불안감(부모가 자기를 버릴 까봐)과 죄책감(자기가 무언가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 따라서 벌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아이에게 검사(분석하고 따지고 평가하고 판단하는) 역할로 대하면

  부정적 감정(불안감과 두려움)이 증폭됩니다.
  가급적 변호사 같이 한 편이 되어주는 (대변해주고 방어해주고 보호해주는) 역할로 다가가면

  아이는 마음의 문을 더 쉽게 열 것입니다.

 

 

 

[참고문헌]
1. 최성애, 조벽 공저, <교사를 위한 감정코칭>, 2012, 해냄.
2. 가트맨, 최성애, 조벽 공저,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2011, 한경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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