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자 유형 1 : 축소전환형
? 아이의 감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여김
?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고 간과함
? 아이의 부정적 감정이 빨리 사라지도록 격려함
? 아이의 감정을 놀리거나 농담 삼음
? 아이의 감정은 비이성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믿지 못함
? 아이의 나쁜 감정에 마음이 편하지 않음
양육자 유형 2 : 억압형
? 축소형과 흡사하나 휠씬 부정적으로 반응함
? 아이의 감정을 비난하거나 꾸짖음
?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한다고 훈계함
? 부정적 감정을 꾸짖거나 벌 주거나 훈육함
? 부정적 감정은 억제하거나 자제해야 한다고 믿음
? 부정적 감정은 나쁜 성격에서 비롯된다고 믿음
? 부정적 감정은 쓸데없는 낭비나 사치라고 여김
양육자 유형 3 : 방임형
? 애들은 다 그러면서 큰다고 믿음
? 나쁜 감정도 허용하고 격려함
? 선도하거나 대안을 찾아 주지 않음
? 감정에 대해 올바로 지도해 주지 않음
? 무제한 허용함
? 감정은 다 분출해야 좋다고 믿음
양육자 유형 4 : 감정코칭형
? 모든 감정을 허용하나 행동에는 제한을 줌
?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은 좋은 교육 기회라 여김
? 아이의 감정을 잘 들어주고 시간을 허용함
? 감정에 대해 훈계하지 않고 공감해 줌
? 대안을 제시하거나 함께 모색함
? 문제 해결 능력을 가르쳐 주고 격려함
[참고문헌]
1. 최성애, 조벽 공저, <교사를 위한 감정코칭>, 2012, 해냄.
2. 가트맨, 최성애, 조벽 공저,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2011, 한경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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